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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 AWARD 행사가 끝나고,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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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을 즐기러 용감히 앞장선 직원들


레크리에이션 진행자의 즐거운 진행





제일 흥에 겨운 것은 역시 땐스~!




한명씩 돌아가며 신고식을 치루고!




이 분의 포쓰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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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댄스 신고식은 계속 되고...




이분은 추고 또 추고~!





갑자기 쌩뚱맞은 짝짓기 게임... 남자들은 눈을 감고, 여자들은 뒤에 서고... ㅋ
문제는 3명의 남자 중에 유부남이 2명이라는 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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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커플댄스로 많은 사람에게 폭소를 선물한 진정욱 팀장과 김진희 팀장
이들의 댄스는 눈 뜨고는 못 볼 정도로 재미있고 현란하여,
많은 이들이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고 배를 잡았다는 얘기 ㅋㅋ



이 둘의 댄스는 전직원이 열람하는 PCG 뉴스레터에도 실렸으니...
그 원본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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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n Story] 프레인 IMC본부 진정욱 팀장 저질 댄스로 물의 빚어

 

지난 27일 밤을 뜨겁게 달구었던 PCG Night에서 프레인 IMC본부 진정욱 팀장의 저질 댄스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 날 PCG Night은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다.

초대받은 고객사도 퀄리티 높은 공짜 뮤지컬에 만족해 했고 직원들도 뿌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지만 PCG Night의 가장 마지막 순서인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이 격조 있고 고급스럽던 PCG Night의 이미지가 산산조각 났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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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댄스타임이었다.

PCG 언저리 Award에서 작년 워크샵에 이어 가장 섹시한 남자직원으로 뽑힌 진정욱 팀장은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댄스에서 섹시함을 과도하게 강조하려고 했다는 것이 그의 댄스를 지켜본 동료들의 설명.

 

그의 댄스 파트너로 활약한 트레이 김진희 팀장은 진팀장님이 급격하게 다가와 깜짝 놀랐다면서 마지막에 꺽인 허리가 아직도 쑤신다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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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욱 팀장의 팀원인 이현재씨는 저질 댄스라면 나를 따를 자가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오늘 진팀장님이 보여준 댄스에 나는 무릎을 꿇었다고 덤덤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IMC본부 김만 이사는 행사가 끝난 뒤 진정욱 팀장을 따로 불러 우리 진팀장 댄스 실력이 많이 늘었는데? 아주 좋아!!”라며 추켜 세웠다는 후문.

 

프레인 사내 문화 전문가 김편집은 진팀장이 이렇게 거침없는 댄스를 선보인 건 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다면서 김만 이사의 강력한 지지가 있는 이상 그의 댄스는 그 수위를 점점 높여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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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레크리에이션도 끝나고...

유종의 미를 거두며, 파장하는 분위기에서

아까 소과장님이 빠져서 못 찍었던 트레이 단체 사진 재촬영 시도...

그러나 이번에는 이지애 AE가 빠져서 안타까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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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표정으로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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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리 잡느데 갑자기 일어나신 분은 무얼 보시는지...?
소인환 과장의 익살스러운 표장이 오늘은 포토제닉감. 실물보다 1만배는 잘 나온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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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쉬운 2007년은 저물어 가고...
즐거웠던 PCG의 밤도 마무리......... 되는 듯 싶었다.






그러나 이제는 말한다!


그 많은 저녁과 다과를 먹고도, 배고픈 하이에나인 이모 팀장, 김모 팀장과 정모 AE는

떡볶이의 명물 신당동까지 와서 그냥 발길을 돌리긴 아쉽다며 애꿎은 소모 과장을 떡볶이촌으로 이끌었다.



유명한 마복림 떡볶이 본점과 분점이 보이는 골목...
우리가 들어간 곳은 정모 AE가 적극 추천한 "아이러브신당동"







맛나는 떡볶이가 지글지글 끓어대고 ㅋ






오늘의 물주는 바로 요분~!


이유는? 팀장이라서?
상받아서?
트레이 대표 미녀라서?

ㄴㄴ 아무 이유 없이...
우기기 대왕 정모 AE가 우겼기 때문이라는 후문이...






오늘의 뒷풀이를 쏜다는 이모 팀장을 어여삐 여긴 김모 팀장이 손이 예쁜 이모 팀장의 손을 찍어주자,
갑자기 껴든 소모 과장의 손...
이 모야을 본 정모 AE의 손이 아닌 발과 손같다는 말에 다들 한바탕 뒤집어지고...
배불렀던 뒷풀이도 정말로 끝이 나고~







PCG Night 촬영 동영상



PCG Night를 준비하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또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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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Trey is all around !  (0) 2007/05/18
Posted by 트레이

즐거운 뮤지컬 관람 후에 다시 1층 행사장에 2부 행사가 열렸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PCG 언저리 AWARD, PCG AWARD,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되어,

PCG 직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였습니다.





참고로 DSLR과 똑딱이를 번갈아가며 촬영했으므로, 화질이 조금 번잡함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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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PCG 병뚜껑이다~~~~~ -_-;;;;;;;;
2부 행사를 알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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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프레인 김승언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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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원으로서의 각오를 다지는 프레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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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 있는 직원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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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 있는 직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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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전직원 중 가장 섹시남으로 뽑혀 조작의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는 프레인 진정욱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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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섹시남으로 뽑히자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진정욱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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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최고 미녀 최세연 AE와 이서경 AE
곧 이들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지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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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AWARD의 맛보기격인 언저리 AWARD가 끝나고,
진짜 PCG AWARD가 시작되었다.
작년보다 두 배 이상의 출품작이 나왔고,
그만큼 경쟁이 치열했다는 이지선 부사장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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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에 앞서, 참가상을 수상한 김진희 팀장, 김수량 과장, 이지선 AE





다른해보다 유난히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새로이 신설된 특별상!
영광의 수상자 이서경 AE





 기쁨의 V질 활짝~ ㅋ




은상이 수여되고, 대상과 금상의 기로에 놓인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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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뽑을 때처럼 대상을 먼저 발표하겠다고 하자... 들뜬 수상예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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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 이들은 초조하기만 하고...





대상을 발표하시는 프레인 이종혁 사장


과연 대상은 누구?
두근 두근
두근 두근





2007 최고의 프로젝트에 수상되는 대상은 이수경 팀장, 이서경 AE, 최세연 AE에게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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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으로 호명되자 너무나 좋아하는 이수경 팀!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트레이의 자랑스런 내 딸들~ㅋ





금상을 차지한 영광의 얼굴들, 프레인 송지은 AE와 김영은 AE





자리에 돌아와서도 환호는 이어지고...
수고하셨습니다. 트레이 전직원분들 ^^






나머지는 3편에서 뵙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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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Trey is all around !  (0) 2007/05/18
Posted by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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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12월 27일,
'2007년 PCG Night - 뮤지컬과 함께 하는 밤'이 충무 아트홀에서 성공리에 열렸습니다.

국내 최대 PR그룹 PCG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답게 PCG 임직원 외에도
많은 고객사분들과 기자 분들이 참석하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현장 스케치를 통하여 그 날의 열기와 추억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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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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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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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Night 배너... 참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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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트레이 직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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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트레이 직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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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트레이 직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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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행사가 시작되지 않은 무대에서 기념 촬영도 해보고...
왜 몇몇 분만 찍은 건지... 흥 퓟 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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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전 직원 기념 촬영
여초 현상에 맘이 아프다... ㅠㅜ


촉박하고 치열했지만 재밌었던 즐거운 식사시간...
역시나 사진은 없다;;


전 PCG 임직원과 PCG 고객사와 기자분들만 초청한 뮤지컬 컨페션의 관람이 바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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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인공 태연역의 윤공주님, 연기도 잘하지만 노래 실력은 완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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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 주현역의 김우형님, 모든 PCG 여직원들의 마음을 앗아간 나쁜 남자 ㅋ
트레이 內 최모 AE와 정모 AE가 신경전을 벌였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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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굉장히 중요하고 슬픈 장면에서 이모팀장이 정모 AE의 웃음보를 건드려
정모 AE의 분노의 웃음이 수시때때로 터지는 바람에 H열에 앉은 사람들은 수시로 진동에 시달렸다고 함;;


2편에서는 2부 행사 사진 올라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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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Trey is all around !  (0) 2007/05/18
Posted by 트레이
사진이 다소 엑박일 수도...

그날 다들 너무 너무 흥겨워 역삼동이 주저 앉았다는 소문도.......--;

그날 너무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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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레이
트레이 문화 중엔 회식이 있다.

회식이야 어느 회사나 있기 마련이지만,

강요하는 술 문화가 없으며,

맛집 탐방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트레이 팀 회식은 한 달에 한번 주어진다.

물론 거의 대부분이 월말에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사용하지 않은 회식비는 다음 달 회식비로 합산되는 것이 아니라,

'소멸'되기 때문인다.

이에 급조한 마감 회식이 자주 열린다.


역시나,

PR1팀은 11월을 딱 하루 남겨둔 29일에 회식을 가졌다.

장소는 남한산성 유원지에 위치한 '개미촌'.

이미 그 곳에서 닭도가니탕을 맛있게 먹어본 김진희 팀장의 강요에,

팀원들은 그 먼 곳까지 군소리없이 직행했다는 후문이다.


국내 모든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섭렵하고 있는 김진희 팀장의 안목은 이번에도 탁월하여,

모든 팀원들이 만족하는 대성과를 이루어냈다.


항상,

멀리 회식을 가거나, 맛집 탐방을 하게 되는 회식에는 다짐한다.

'꼭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서 회사 내부에 공유해야지' 하고...

그러나, 언제나 현실에서는 '현장기록 - 촬영'의 의욕보다는,

'현장참여 - 貪食(탐식)'의 의욕이 앞선다.

역시나, 제대로 된 음식 사진이 별로 없는 이번 회식...

찍은 사진이 달랑 두장인 무성의함을 이번까지만 용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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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 요리 - 닭도가니탕 토종닭의 쫄깃함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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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무침과 감자전 그리고 직접 만든다는 손두부
 손두부는 기본 반찬이나 추가 주문은 무료가 아님;;
묵이 가장 맛있었던 듯



전체적으로 무난했지만,

닭도가니탕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는 소과장님은,

다시 가족들과 올 날을 기약하며, 약도 그리기에 여념이 없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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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팀장의 배려로, 양 사이드에 남자들을 앉힌 김수량 과장
사진을 찍는다니, 다들 새초롬한 표정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소인환 과장 - 김수량 과장 - 스페셜 게스트 오택근 대리



그 날의 특별 게스트, 오택근氏.

K2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트레이에 파견근무를 했던 젊은 총각 택근씨...

김팀장의 꼬임으로, 트레이 직원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는 생고생을 했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우리 김팀장님이 옆 우전각 한우 등심 쏘신대요. ㅋㅋ


즐겁고 배불렀던, 11월의 회식 이야기 마침!



Posted by 트레이

PCG 뉴스레터 06월 22일자에 소개된 트레이 PR1팀과 2팀의 연합 회식 후기 전문입니다.
작성자는 PR1팀의 김진희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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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n Story]
트레이, 회식도 스테미너가 최고!!

 

트레이 김진희팀 & 이수경팀 스테미너를 위한 회식 자리 가져

 

평소에 체격은 날로 불어가지만 체력은 심하게 떨어지는 것 같다며 여름철 몸보신을 부르짖던 김진희팀장은 본인이 장어가 먹고 싶은 마음에 팀원들에게 다음 회식 때 장어를 먹는 것은 어떠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소인환, 김수량, 윤소윤, 최정은 등 팀원들은 너무나 좋다며 대 환영했고 이에 따라 장어를 먹기로 잠정 합의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수경팀장도 팀원들과 함께 몸보신 하고 싶다며 회식을 같이 하자고 했고, 여름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지난 6 18일 트레이는 급하게 회식을 진행했다.

 

오늘까지만 출근하는 오택근 대리가 9인승 스타렉스를 가져와 회식 장소인 파주까지 9명 모두 함께 움직일 수 있었다. 그런데 출발 전, 김진희팀장이 "운전하는 오택근 대리 옆자리는 내자리"라고 농담 삼아 한말에 심하게 긴장을 한 정은, 소윤, 세림, 서경이 맨 뒷자리에 끼어 앉아 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후에 김진희 팀장이 아까 발언은 농담이었고, 앞자리에 여유 자리가 있음을 아무리 얘기해도 아무도 앞으로 오지 않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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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 전 차를 열심히 타는 우리를 우연히 보게 된 훈주 부장님. 어디 가냐고 해서 회식이라고 했더니 "음식점에서 데리러 온 거야?" 라고 말씀하셔서 다들 미친 듯이 웃기도 했다고.

 

대신 어린 AE들은 날씬한 몸매 때문에 자리가 좁지 않음을 뽐내며 수학여행가는 기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고생마냥 신나서 얘기꽃을 피우는 AE들과 달리 연세가 있으신 팀장과 과장들이 앉은 중간 자리는 조용했다. 각자 놀기 버전. 심지어 이수경 팀장은 심히 덜컹거리는 차 안에서 책을 꺼내 읽어 김팀장의 비난을 받았다. 물론 조금만 읽다가 집어 넣었다.

 

<사진설명> 책 읽는 이수경 팀장. 읽은 거 맞어? ㅋㅋ

 

한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장어집. 혹시나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잠깐 드리자면... 파주 탄현면에 있는 갈릴리농원이라는 곳으로 양식장이 있어 직접 키운 장어를 즉석에서 손질해 준다. 1kg 28,000원으로 성인 3~4명이 먹을 수 있다. , 메뉴는 오로지 장어뿐이며 식사가 없기 때문에 밥과 김치 등은 싸가지고 가야 한다. 간식도 챙겨가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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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집에 도착하자마자 모두들 좋아라 했지만 특히 김수량 과장과 소인환 과장은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량 과장은 장어의 통통함과 크기가 큼에 너무나 만족스러워하며 장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소인환 과장은 한 손으로는 쌈을 싸서 입에 넣고, 다른 손으로는 잘 익은 장어조각을 본인 앞으로 열심히 챙겼다. 심지어 말도 없었다.

 

이 날의 관심사는 당연 장어 꼬리!! 대충 계산해 볼 때 장어가 약 9마리 정도 나온 것 같은데 경쟁이 나름 치열했다. 테이블을 2개 잡았는데 일단, 어린 솔로 AE들은 유부남이신 소과장에게 몰아주었고, 소과장은 나름 뿌듯해 했다. 우리의 김과장은 소과장 생각해주는 척 꼬리 드시라고 앞에 놓아주었다가 약 10초 후 "? 꼬리가 아직 남았네?" 하면서 도로 가져가려 했다가 김팀장에게 저지를 당하자 아니 왜 아직도 안 먹어서 사람 헷갈리게 하냐며 소과장에게 윽박질렀다.

 

세림, 정은, 소윤, 택근이 앉은 옆 테이블에서는 꼬리의 행방이 묘연해 추적을 하게 됐다. 꼬리를 먹은 사람이 없다는데 남아 있지 않았던 것. 모두 그 당시 잠시 자리를 비운 소윤을 의심했고, 자리에 돌아온 소윤은 우리를 보며 이렇게 얘기했다. "? 꼬리 별로 안 먹었는데... 3?" 9개 중에 3개를 먹은 것에 격분한 김과장과 몇몇 사람들이 소윤에게 강하게 항의를 했다. 특히 김과장은 꼬리 먹어봤자 쓸 데도 없으면서 뭐냐고 따졌다가, 그러는 김과장도 쓸 데가 없긴 매한가지라는 얘기를 들어야 했다. 다들 장어를 배터지게 든든하게 먹고 뿌듯해하며 내일부터 힘이 펄펄 넘쳐 일을 너무 잘하면 어쩌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대며 회식을 정리했다.

Posted by 트레이

 

-> 원래는 팀 공유용으로 만들었는데, 사진이 너무 대박이어서 우리끼리 보기 아까워 보냅니다.

나른한 오후 졸리시죠? 즐감 하세요~ ㅋㅋㅋㅋ

 

 

지난 17일 저녁, 정말 크고 힘든 일을 치르고 출근한 김수량 과장을 위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수량 과장이 드라이브를 하고파 해서 "전적으로 수량 과장의 뜻에 따라" (김진희가 가자고 우긴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절대 아니라는 말씀 ㅋㅋ차를 타고 조금 멀리 나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북한강을 끼고 달리다 보면 나오는 양수리에 있는 봉주르라는 한식을 파는 노천카페입니다.

 

우리 수량 과장이 드라이브 코스와 봉주르를 너무나 맘에 들어해 장소를 추천한 김팀장은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수량 과장, 얼마나 좋았으면 왠 남자한테 전화해서 봉주르 왔다고 자랑하느라 밥먹으러 방에 들어오질 않았다는...

과장님!! 그 남자는 누구야? ㅋㅋ

 

수량 과장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은 약 10초간, 그 외에는 다들 식사 자리 마련 의의를 잊고 수량 과장을 구박했다는 후문이...

(수량 과장이 없는 동안 마음 놓고 계란 노른자를 먹었다느니 등등 ^^;;)

 

<참고> 김수량 과장 5종 세트를 아시나요?

"닥쳐!" "미친거 아냐?" " 아니 이런 망언을~"에 이은

"나 이거 먹어도 돼?" "진짜지?" -> 궁금하신 분들은 최정은에게 문의하세요, 똑같이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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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나서 야외에 마련된 모닥불 앞에 앉아 딸기, 음료수, 과자와 함께 고구마를 구워먹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요즘 들어 나날이 예뻐지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 센스쟁이 김진희 팀장이 준비했답니다. 움화화화

그러나 정작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원래 예뻤다는거... ㅋㅋㅋㅋ 죄송 ㅡ.

 

 

<굴욕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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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에 고구마 굽고 있는 오대리, 매운 연기에 표정 예술입니다.

그러나 김팀장이 하고 픈 말 : "오대리, 그 때는 좋아서 하는 척 하더니만, 진짜 하기 싫었구나?"

의자에 재가 날린 줄 모르고 앉았던 오대리 엉덩이에 재가 하얗게 묻자 여자분들이 서로 털어주고파 했다는 후문이 ㅋㅋ

 

<굴욕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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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환, 윤소윤, 김수량이 고구마가 맛있게 구워지길 기다리며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른쪽에 짱박힌 최정은은 과자 들고

만족스럽게 웃으며 자고 있다 -> 김수량 과장 멘트임

 

 

<굴욕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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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맛있게 구워진 군고구마를 들고 맛있게 먹으며 기념 사진 촬영

그런데.... 누구하나 제대로 된 인간이 없네요. 특히 김진희팀 여성분들 미모 정말로 뛰어나십니다.

포토그래퍼 최정은. 우리 정은이 사진 정말 잘 찍는 구나 ㅋㅋㅋ

오늘의 대박 사진입니다 그려...

 

 

<뽀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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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진 고구마를 꺼내 나란히 정렬하는 오대리. 옆에서 완전 일자로 잘 놓았다는 말에 오대리 답하길~

"제가 반듯하게 살아서 그래요"

그럼 우리 오대리는 반듯하게 살아서 쉽지만 비싼 남자? ㅋㅋㅋ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이상 스토리텔러 김팀장이었습니다.

 

전 그럼 담에 다시..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