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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7일에 있었던 2007 PCG AWARDS에서

PR2팀의 이수경 팀장, 이서경 AE, 최세연 AE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로 4번째 수상되는 PCG AWARDS는

한 해동안 진행된 프로젝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AE들에게

대상, 금상, 은상 등이 수여되며, 부상으로는 미국 PR코스 연수비를 전액 지원받는다.


특히, 이서경 AE는 특별상까지 2관왕을 차지하여

PCG 최고 루키의 영광까지 안았다.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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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레이

트레이 입사 1주년 축하 기념 파티 - PR2팀 이수경 팀장, 최세연 AE

11월 30일 @trey



트레이에서는 각 직원의 입사 기념일마다 해당 선물을 준다.


우리 트레이뿐만이 아니라,

PCG 전체가 갖고 있는 고유 문화다.

1주년에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고,

2주년, 3주년 기념일 등에도 제공하지만,

회사나 개인이나 모두에게 뜻 깊은 건, 1주년 기념 선물이 아닌가 싶다.


트레이가 각 AE에게 제공하는 1주년 기념 선물은

트레이 목걸이와, PCG 노트북 가방. 그리고 PCG BOX라는 일종의 기념품 등이다.

특히, PCG 노트북 가방은 실용성이 우수하여, 눈독을 들이는 AE가 많다.


올 11월에 입사 1주년을 맞은 AE는

PR 2팀의 이수경 팀장과, 최세연 AE다.

그들의 입사를 축하하는 기념 파티가 11월 30일 지하 LIFFICE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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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파티를 준비하시는 김정호 대표님, 역시나 자상하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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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를 받고, 너무나 좋아하는 이수경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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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로 반지의 그램(돈)을 체크하는 꼼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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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연 AE에게 갈 목걸이는 이상하게도 줄이 풀어지지 않아서 애를 먹었다.
결국 보다 못한 이지선 AE가 줄을 풀기 시작...
베일에 가려진 트레이 목걸이의 모양이 살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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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오누이 또는 연인(?)같은 급다정 포즈로 목걸이를 걸어주시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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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더 다정해 보인다. 보다 못해 쥬스를 들이키는 이지선 AE?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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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직원들의 기념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해주신 PCG 직원분들
사진은 웃고 있는 박경철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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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프로필 사진 촬영을 요구한 소인환 과장-_-!
실물보다 100배 잘 나왔다. 역시 라이피스 광벽은 조명빨의 지존 ㅋㅋ





"누구나 오고 싶어하지만 아무나 올 수 없는 회사"

우리 PCG에서 슬로건처럼 되버린 말이다.

프레인도 쓰고, 마커스도
쓴다.

역시, 우리 트레이도 사용한다!

TREY, 참 따듯하고 인간미 넘치는 회사다.

TO BE TREYER! IT's COOOOOOOL!


Posted by 트레이
트레이 PR2팀의 이수경팀장이 동경모터쇼 팸투어를 다녀와서 개인 홈피에 쓴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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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 이틀전.


전세계 기자들이 땀을 뻘뻘흘리면서

일본 닛산의 자존심, GT-R의 부활..

그 순간을 담기 위해 노력했던..


오다이바로 가는 길..

레인보우 브릿지..

그게 내가 일본에서 본 것중 가장 이쁜 거였어. ^^


실은.. 그 앞에 있다는 유명한 온천에 더 가고 싶었지만 ㅋㅋ



2007.10.22

@ 오다이바







Shiro Nakamura 인터뷰를 하기 전이였는데..

인터뷰를 하고 나서..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


옆으로 펼쳐진채 굴곡이 있었던 스크린이 있던 presentation room과 라인으로 연결되었던 작업실들이 기억에 남아.  


디자이너 룸 천장에 달려있던 비행기들도 ^^


너무 많이 걸어 힘들긴 했어.. ㅠ.ㅠ


2007.10.23
@ 아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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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1시간 전부터.. 백대가 넘는 카메라와 천명이 넘는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던.. 닛산 부스..


한 사람의 부탁으로 팔자에 없는 동영상 촬영했음.

15분 동안.. 팔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음. ㅠ.ㅠ


GT-R 엔진 소리, 피보2의 깜찍한 움직임,

그리고 Carlos Ghosn의 자신감 넘치는 presentation이 인상적이였던..



2007.10.24

@ 마쿠하리 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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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프레스센터는

킨텍스에서 보낸 11일만으로 충분할 줄 알았는데..

이틀 동안 내가 기지로 삼았던 공간.

 

LAN이 불안정해서 많은 기자들이 불평했지.

킨텍스에서 그랬으면.. 내 머리칼이 다 섰겠지만..

이때는 그게 내 소관이 아니니까.. ㅋ

 

자료 정리를 빨리 해야해서..

타자치는 내 손가락 안 보였다니까.. ㅋㅋ

 

기자분 중 한분이 말씀하시길..

"이팀장이 어째.. 기자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다니네.. 좀 쉬엄쉬엄해.. 넘 힘들어보이네.. 점심은 먹고 해야지.."

 

Because I had to.. ㅠ.ㅠ

(I didn't tell him..)

 

 

2007.10.25

@ 마쿠하리 메세

Posted by 트레이

PCG 뉴스레터 10월 15일자에 소개된 트레이 PR2팀 이수경팀장의 자기소개서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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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끄적거리는 걸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

나를 누군가에게 소개한다는 것.. 어떤 사람인지 알려야 한다는 것이.. 살짝 압박으로 다가오네요.

예전 누군가가.. 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냐고 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대답은.. "다른 사람이 아닌, ."

그 소리에 어이없어 하던 그 얼굴이.. 기억나는 군요. ^^ 

 

각설하고, 제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분이 계실테니.. (지난 5월인가에.. 서울모터쇼로 금요일 오전에 살짝.. 가볍게 만난 그 사람입니다.)

가볍게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 저를 둘러싼 오해에 대한 간단한 해명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1. ''을 사랑하는 여자.

제 주변에서 일을 해본 분들이라면 아실 수 밖에 없겠지만.. 전 하루 종일 배가 고픈.. 말 그대로 뱃속에 '거지님'이 살아계시는 그런 류의 사람입니다. 근데.. 그 분은 ''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지나치셔서.. 전 배가 고파와 쓰러지면서, 소리 낼 기운이 없는 그 찰나에도.. 빵은 먹지 않습니다. (나름 곤조? ^^)

 

2. ''을 사랑하는 여자.

예전 모든 직원들이 하나의 층만을 쓰면서, 서로의 말소리를 다 들을 때가 있었는데요.. 원래부터 너무나도 정신 없는 캐릭터에.. 심지어 심하게 정신 없는 상황들에 맞닥뜨려.. 같은 층에 근무하는 그 분들과 하루에 몇 초도 말을 못 나누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분이 저에게 너무나도 안쓰러운 표정으로 그러시더군요.. '.. 정말 일에 미쳐서 사나보다.'

미친거까지는 아니고.. 일을 좋아라하기는 합니다. 너무 사람 지치게 만드는 경우가 아니면요 (ㅋㅋ)

가끔.. 고객사들이 절 만나서 피곤하다는 이야기를 할 때.. 속으로 살짝 사악한 미소가 피어난다는.. ^^

 

3. 영화, , 미술관, 음악.. 에 묻혀 사는 여자.

멀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너무 없어 보이게도.. 항상 대답하는 것이 저런 겁니다. .

미술이든, 책이든, 음악이든, 영화든.. 저의 마음을 흔드는 거라면 무조건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신체 부위를 강렬히 움직이는 것에 심각한 거부반응을 보이기 때문인지, 거의 대부분이 살짝 걸어다니거나.. 아니면 가만히 있어도 되는 것들이군요.. 

 

미술관이라는 곳에 왜 가야 하는지.. 정말 궁금해 하던 전.. 올해 오르세미술관을 다녀와서는 생각이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 다리가 부어서 며칠을 고생하기는 했지만.. 모니터나.. 책 페이지에서가 아닌.. 실제 작품 앞에서 정신을 놓아버릴 만큼의 감동을 받았거든요. 파리에 가게 되시면, 오르세미술관은 꼭 가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최소 반나절 일정은 잡으시는게 좋아요.. 다 보려면 하루 넘게 걸리지만요..^^;) 서울에서도 누릴 수 있는데, 모네전을 성황리에 마친 시립미술관에서 11월 부터인가.. 또 하나의 대작가 전시회가 열린답니다.

 

 

씨네큐브, 미로스페이스는.. 가끔.. 머리가 아프거나, 잠깐 내 일상에서 딱 멀어져 버리고 싶을 때 뛰어가던 곳들인데.. 요즘엔 멀어져서 조금 슬프기는 해요..  지난번, 미로스페이스에서 '호랑이와 눈'을 보고.. 심각하게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고.. 사운드도 좋고.. 혼자서 영화보기 딱 좋은 공간입니다.)

 

, 요즘엔 한가로운 공원에서 음악 들으면서.. 커피한잔 들고, 편히 앉아 책 읽는 것에도 맛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제 좀 추워지면.. 불가능하니.. 시간 나는 주말마다 실행에 옮기고 있어요

 

<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오해에 대한.. 간단한 해명 >

- 저 많이 먹지 않습니다.. (항상 배가 고플뿐.. )

- 무서운 사람 아닙니다.. (일할 때.. 조금 까탈스러운 것뿐..)

- 바람둥이 아닙니다.. (전 양다리 한번 걸쳐보는 게 소원입니다.. 거짓말하면 바로 티 나는 성격 때문인지.. 참 안되더라구요..)

 

올해도 벌써 몇 일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왜 이리 빨리 지나가버리는지..

모두 뜻하신 바 이루시는 2007년이 되시기를~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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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공원에 널부러져서 책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5월과, 지지난주.. )



REMARK: 여기서 김편집이 궁금한 것! ‘공원에서 책을 읽고 있는 저 다소곳한(?) 자태는 과연 누가 어떻게 찍은 것일까? 혹시 뉴스레터를 위한 치밀한 설정 샷이 아니었을까? ^^;; ‘ 하는 시덥잖은 의심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HP의 화신! 이승연 AE 차례입니다. 활달한 성격임에도 늘 HP의 베일에 가려져있는 그의 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