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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3 11월 29일 PR1팀 회식 후기
트레이 문화 중엔 회식이 있다.

회식이야 어느 회사나 있기 마련이지만,

강요하는 술 문화가 없으며,

맛집 탐방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트레이 팀 회식은 한 달에 한번 주어진다.

물론 거의 대부분이 월말에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사용하지 않은 회식비는 다음 달 회식비로 합산되는 것이 아니라,

'소멸'되기 때문인다.

이에 급조한 마감 회식이 자주 열린다.


역시나,

PR1팀은 11월을 딱 하루 남겨둔 29일에 회식을 가졌다.

장소는 남한산성 유원지에 위치한 '개미촌'.

이미 그 곳에서 닭도가니탕을 맛있게 먹어본 김진희 팀장의 강요에,

팀원들은 그 먼 곳까지 군소리없이 직행했다는 후문이다.


국내 모든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섭렵하고 있는 김진희 팀장의 안목은 이번에도 탁월하여,

모든 팀원들이 만족하는 대성과를 이루어냈다.


항상,

멀리 회식을 가거나, 맛집 탐방을 하게 되는 회식에는 다짐한다.

'꼭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서 회사 내부에 공유해야지' 하고...

그러나, 언제나 현실에서는 '현장기록 - 촬영'의 의욕보다는,

'현장참여 - 貪食(탐식)'의 의욕이 앞선다.

역시나, 제대로 된 음식 사진이 별로 없는 이번 회식...

찍은 사진이 달랑 두장인 무성의함을 이번까지만 용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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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 요리 - 닭도가니탕 토종닭의 쫄깃함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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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무침과 감자전 그리고 직접 만든다는 손두부
 손두부는 기본 반찬이나 추가 주문은 무료가 아님;;
묵이 가장 맛있었던 듯



전체적으로 무난했지만,

닭도가니탕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는 소과장님은,

다시 가족들과 올 날을 기약하며, 약도 그리기에 여념이 없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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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팀장의 배려로, 양 사이드에 남자들을 앉힌 김수량 과장
사진을 찍는다니, 다들 새초롬한 표정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소인환 과장 - 김수량 과장 - 스페셜 게스트 오택근 대리



그 날의 특별 게스트, 오택근氏.

K2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트레이에 파견근무를 했던 젊은 총각 택근씨...

김팀장의 꼬임으로, 트레이 직원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는 생고생을 했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우리 김팀장님이 옆 우전각 한우 등심 쏘신대요. ㅋㅋ


즐겁고 배불렀던, 11월의 회식 이야기 마침!



Posted by 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