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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무실에 여직원들의 염원인 새 가습기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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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붓는게 기존과 다르게 좀 편리하다. 특정 상표를 광고할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혀두는 바이다.



광화문에서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그전 가습기는 모두

프레인에 두고 왔던 트레이...

아직 새 사무실에 개인 인테리어조차 마무리 못한 직원들이 많아서,

개인 물품 신청이나 정리에 신경을 쓰다보니...

어느새 쌀쌀하고 건조해진 11월도 다 가는 시점.


항상 5층 빌딩의 모든 일을 총괄하시는 PCG 총무 박경철씨를 들들;; 볶아...

드디어 마련했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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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일은 도맡아 해주시는 박경철씨. 사진 찍는다니 급일 열일 모드 돌변~! (실은 항상 바쁨)


박경철씨는 센스도 만땅인가 보다.

가습기 모양이 마음에 들어, 여직원들이 무척 만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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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씨의 책상은 가장 많은 서류와 물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깨끗하다. 본받아야지~ ㅋ


사실 경철씨는 항상 바쁘다.

왜냐하면, 프레인 마커스 빌딩의 전체 일 외에 트레이, PCG, 마커스, 인사이트 미디어 등

총 4개 계열사의 총무 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요청사항은 하루에도 수십가지...

많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빠른 설치를 해준 그의 행동에 감사를 표한다.


마음같아서는 칭찬 릴레이에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또 다른 직원이 칭찬해주길 바라며, 오늘은 간략하게 적는다.


경철씨! 감사합니다.


                                            2007년 11월의 마지막 날.... from TREY
Posted by 트레이

이 글은 저희 PCG 식구인 마커스에서 9월 28일에 올리신 글을 펌했어요.

같은 빌딩을 쓰니, 이런 편리함이 있군요.^^



지난 한달여 동안 프레인마커스 빌딩의 지하는
일명 ' 광벽 프로젝트 ' 덕택에 공사중이었습니다. 드디어 얼마전 어둡고 퀴퀴한 냄새가 가득하던 지하공간을 마법처럼 회의실 및 식당/휴게실로 변신시키는 공사가 끝이 나고 오픈을 하였습니다.

이정도로까지 바뀔거라곤 생각못했는데, 너무나 이쁜 공간이 탄생하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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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기둥을 둘러싼 유리 책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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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피스 소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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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센스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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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회의실 사각 프레임의 유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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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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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시켜도, 따로 써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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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PrainMarkers Bldg 상주자들에게 점심이 제공될 주방 및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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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의 공식 명칭은 LI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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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살짝 허전한 유리 책꽂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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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면을 전부 채운 광벽의 효과...
(사실 이정도 밝진 않습니다 ^^;; 사진의 힘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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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미정이지만 곧 오픈식을 겸한 파티가 열릴 예정입니다.

삼겹살 파티라는 이야기도 있고, 와인 파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이미 했습니다... ㅋㅋ

꽃미남(??), 꽃미녀(?)들들 뿐 아니라,
미녀 많기로 소문난(?) Prain 의 임직원들까지 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PCG의 헌트 대표님께서 직접 요리와 서빙을 하실지도 모른다는 무성한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나중에 파티때 살짝 블로그를 통해 귀띔해 드릴께요 ^^



Posted by 트레이
트레이는 2007년 7월까지 광화문 프레인 사옥에 입주해 있다가,

8월에 역삼동 프레인 마커스 빌딩에 새로 둥지를 틀었습니다.

강남 사옥에는같은 계열사인 PCG, 마커스, 인사이트와 같이 입주해 있는데요.

환경이 너무나 좋아서, 방문객이나 주윗 분들이 매우 부러워 한답니다.

오늘은 우리 회사 환경을 살짝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5층에 계신 마커스의 문창연 대리님이 회사 건물을 아주 잘 찍으셔서,

사진 좀 땡겼습니다-_-! 조금 중복이래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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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인마커스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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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로 직접 제작한 책상들
그 옆의 서류함과 Kartell 수납함
(문창연 대리의 책상임. 모든 사람이 똑같은 제품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자유롭게 구매해서 서로 다른 디자인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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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면은 산호석으로 제작한 타일로 장식
자석으로 메모 가능한 개인별 파티션
(파티션의 용도는 정말 무궁무진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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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부 모습
위의 파티션의 변형으로 얼마든지 독립적인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현재 모든 트레이 직원들은 회사에서 지급된 노트북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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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된 자만이 출입가능하다는 3층의 비밀공간
직원들 머리 식힐때 쓰라고 설치한 스파 -0-;;
아로마 초부터 스파용품 풀셋트가 구비되어 있는데... 샴푸밖에 못 써봤다.
멀리서 찍어서 작아보이는데 실제론 보통 욕조 두배크기... 발뻗고 있어도 된다는...
(허락받지 못해, 이글을 쓰고 있는 피유는 못 들어가봤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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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세련되고 좋다 했더니 세계적인 욕실 브랜드 아메리칸 스탠다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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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무척 좋았던 샤워기.
사실 처음 쓸때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해맸다 -_-;; 촌티나서 죄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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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락커.
옆엔 헬스기구들이 들어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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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때 박지성 싸인이 들어간 국대 유니폼...
아직 자리를 못찾아서 저러고 있다. 아까운것~~~~~
운동화부터 공까지 싸인 풀셋트 구비중. 구경하는데 500원 -_-;;
(피유는 아직 못봄;; 구경할 500원이 없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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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엔 이쁜 물조리개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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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한쪽에선 아톰이 하늘을 방황하고 있다.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방황의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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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컨퍼런스룸의 조명들(밤에 찍어야 이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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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룸은 프로젝터와 칠판을 동시에 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무척 좋음.
열심히 발표(?)중인 마커스 직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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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룸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필립 스탁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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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룸의 나무 파티션과 바의 조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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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바. 아직 에스프레소 머신 같은 기구들이 없어서 허전데스네~
밤에 불켜고 있으면 진짜 바 분위긴데 -0- 낮이라 허전허전
(지금은 지하 라이피스로 옮겨가서 더욱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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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하나도 일부러 고르고 골랐다. umbra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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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이 적나라한 화장실 사인이랄까... -_-;
(요즘은 이 화장실 우리가 쓴다;;; 좀 민망할 때가 많다. ㅋㅋ)


 
 
 
작지만 강한 회사.
 
누구나 오고 싶어하지만 아무나 올 수 없는 회사.
 
그게 저희 마커스입니다.
(저는 트레이-_-!)
 
계속 회사 사진은 업뎃 예정 중입니다~!
Posted by 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