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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다소 엑박일 수도...

그날 다들 너무 너무 흥겨워 역삼동이 주저 앉았다는 소문도.......--;

그날 너무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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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레이

지난 주, 회사에 출근한 김수량 과장은 깜짝 놀랐다.

뉴비즈팀 정세윤 AE의 책상에 처음 보는 고급 키보드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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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AE 자리와 문제의 키보드, 프리한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이 살짝 엿보인다.


개인 노트북이 지급되는 사내 복지 시스템 덕에, 모든 트레이 직원이 노트북을 사용하게 됐지만...

노트북 자판에 적응하지 못하는, 일명 "왕눈이손" 직원들은 노트북이 불편하다는 얘기를 가끔 하곤 했었다.

하지만, 외부인이나 같은 계열사 직원들조차 배부른 소리라며 반응이 없자,

다들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며 빠르게 적응하고 있었다.

그런데 입사한지 2달뿐이 안되는 정세윤 AE에게는 왜 고급 키보드의 특혜를 주었는지,

김수량 과장을 비롯한 트레이 직원들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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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1팀 김진희 팀장 자리, 일반적인 사원들의 책상 모습이다.


신입 AE인 피유를 비롯해 직원들이 정세윤 AE에게 그 이유를 묻자,

그녀는 PCG 임원진이나 트레이 대표의 기대감이, 본인에게 그만큼 큰거 아니겠느냐며

더 이상의 말을 아끼는 거만한 태도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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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AE가 사진 촬영에 임한 모습, 바탕화면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일하는 척하는 그녀의 모습이 가증스럽다. ㅋ


그녀의 이런 대답은 트레이 직원들의 분노를 표출시켰고, 급기야

김수량 과장은 김정호 대표에게 그 이유를 직접 물었다.

이에, 대표는 무척 어이없어 하며 정색했다는 후문이다.

대표는 직원들에게 정세윤의 타자치는 모습을 보긴 봤느냐며,

그녀는 타자수가 600타임에 반해, 검지 두 손가락만을 사용하는 독수리 타법이라 그런지,

자판이 뽀개져라 두드리는 통에 '노트북 보호차원'에서 사준 것 뿐이지

특혜와는 거리가 멀다며 특혜 의혹을 일축했다.


이로써, 특혜 의혹은 사라졌지만,

정세윤 AE의 오만방자한 태도는 여전히 직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어서,

정AE의 각성이 요구된다.
Posted by 트레이

트레이 입사 1주년 축하 기념 파티 - PR2팀 이수경 팀장, 최세연 AE

11월 30일 @trey



트레이에서는 각 직원의 입사 기념일마다 해당 선물을 준다.


우리 트레이뿐만이 아니라,

PCG 전체가 갖고 있는 고유 문화다.

1주년에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고,

2주년, 3주년 기념일 등에도 제공하지만,

회사나 개인이나 모두에게 뜻 깊은 건, 1주년 기념 선물이 아닌가 싶다.


트레이가 각 AE에게 제공하는 1주년 기념 선물은

트레이 목걸이와, PCG 노트북 가방. 그리고 PCG BOX라는 일종의 기념품 등이다.

특히, PCG 노트북 가방은 실용성이 우수하여, 눈독을 들이는 AE가 많다.


올 11월에 입사 1주년을 맞은 AE는

PR 2팀의 이수경 팀장과, 최세연 AE다.

그들의 입사를 축하하는 기념 파티가 11월 30일 지하 LIFFICE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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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파티를 준비하시는 김정호 대표님, 역시나 자상하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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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를 받고, 너무나 좋아하는 이수경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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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로 반지의 그램(돈)을 체크하는 꼼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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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연 AE에게 갈 목걸이는 이상하게도 줄이 풀어지지 않아서 애를 먹었다.
결국 보다 못한 이지선 AE가 줄을 풀기 시작...
베일에 가려진 트레이 목걸이의 모양이 살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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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오누이 또는 연인(?)같은 급다정 포즈로 목걸이를 걸어주시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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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더 다정해 보인다. 보다 못해 쥬스를 들이키는 이지선 AE?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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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직원들의 기념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해주신 PCG 직원분들
사진은 웃고 있는 박경철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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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프로필 사진 촬영을 요구한 소인환 과장-_-!
실물보다 100배 잘 나왔다. 역시 라이피스 광벽은 조명빨의 지존 ㅋㅋ





"누구나 오고 싶어하지만 아무나 올 수 없는 회사"

우리 PCG에서 슬로건처럼 되버린 말이다.

프레인도 쓰고, 마커스도
쓴다.

역시, 우리 트레이도 사용한다!

TREY, 참 따듯하고 인간미 넘치는 회사다.

TO BE TREYER! IT's COOOOOOOL!


Posted by 트레이
트레이 문화 중엔 회식이 있다.

회식이야 어느 회사나 있기 마련이지만,

강요하는 술 문화가 없으며,

맛집 탐방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트레이 팀 회식은 한 달에 한번 주어진다.

물론 거의 대부분이 월말에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사용하지 않은 회식비는 다음 달 회식비로 합산되는 것이 아니라,

'소멸'되기 때문인다.

이에 급조한 마감 회식이 자주 열린다.


역시나,

PR1팀은 11월을 딱 하루 남겨둔 29일에 회식을 가졌다.

장소는 남한산성 유원지에 위치한 '개미촌'.

이미 그 곳에서 닭도가니탕을 맛있게 먹어본 김진희 팀장의 강요에,

팀원들은 그 먼 곳까지 군소리없이 직행했다는 후문이다.


국내 모든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섭렵하고 있는 김진희 팀장의 안목은 이번에도 탁월하여,

모든 팀원들이 만족하는 대성과를 이루어냈다.


항상,

멀리 회식을 가거나, 맛집 탐방을 하게 되는 회식에는 다짐한다.

'꼭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서 회사 내부에 공유해야지' 하고...

그러나, 언제나 현실에서는 '현장기록 - 촬영'의 의욕보다는,

'현장참여 - 貪食(탐식)'의 의욕이 앞선다.

역시나, 제대로 된 음식 사진이 별로 없는 이번 회식...

찍은 사진이 달랑 두장인 무성의함을 이번까지만 용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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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 요리 - 닭도가니탕 토종닭의 쫄깃함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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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무침과 감자전 그리고 직접 만든다는 손두부
 손두부는 기본 반찬이나 추가 주문은 무료가 아님;;
묵이 가장 맛있었던 듯



전체적으로 무난했지만,

닭도가니탕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는 소과장님은,

다시 가족들과 올 날을 기약하며, 약도 그리기에 여념이 없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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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팀장의 배려로, 양 사이드에 남자들을 앉힌 김수량 과장
사진을 찍는다니, 다들 새초롬한 표정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소인환 과장 - 김수량 과장 - 스페셜 게스트 오택근 대리



그 날의 특별 게스트, 오택근氏.

K2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트레이에 파견근무를 했던 젊은 총각 택근씨...

김팀장의 꼬임으로, 트레이 직원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는 생고생을 했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우리 김팀장님이 옆 우전각 한우 등심 쏘신대요. ㅋㅋ


즐겁고 배불렀던, 11월의 회식 이야기 마침!



Posted by 트레이

PCG 뉴스레터 06월 22일자에 소개된 트레이 PR1팀과 2팀의 연합 회식 후기 전문입니다.
작성자는 PR1팀의 김진희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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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n Story]
트레이, 회식도 스테미너가 최고!!

 

트레이 김진희팀 & 이수경팀 스테미너를 위한 회식 자리 가져

 

평소에 체격은 날로 불어가지만 체력은 심하게 떨어지는 것 같다며 여름철 몸보신을 부르짖던 김진희팀장은 본인이 장어가 먹고 싶은 마음에 팀원들에게 다음 회식 때 장어를 먹는 것은 어떠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소인환, 김수량, 윤소윤, 최정은 등 팀원들은 너무나 좋다며 대 환영했고 이에 따라 장어를 먹기로 잠정 합의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수경팀장도 팀원들과 함께 몸보신 하고 싶다며 회식을 같이 하자고 했고, 여름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지난 6 18일 트레이는 급하게 회식을 진행했다.

 

오늘까지만 출근하는 오택근 대리가 9인승 스타렉스를 가져와 회식 장소인 파주까지 9명 모두 함께 움직일 수 있었다. 그런데 출발 전, 김진희팀장이 "운전하는 오택근 대리 옆자리는 내자리"라고 농담 삼아 한말에 심하게 긴장을 한 정은, 소윤, 세림, 서경이 맨 뒷자리에 끼어 앉아 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후에 김진희 팀장이 아까 발언은 농담이었고, 앞자리에 여유 자리가 있음을 아무리 얘기해도 아무도 앞으로 오지 않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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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 전 차를 열심히 타는 우리를 우연히 보게 된 훈주 부장님. 어디 가냐고 해서 회식이라고 했더니 "음식점에서 데리러 온 거야?" 라고 말씀하셔서 다들 미친 듯이 웃기도 했다고.

 

대신 어린 AE들은 날씬한 몸매 때문에 자리가 좁지 않음을 뽐내며 수학여행가는 기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고생마냥 신나서 얘기꽃을 피우는 AE들과 달리 연세가 있으신 팀장과 과장들이 앉은 중간 자리는 조용했다. 각자 놀기 버전. 심지어 이수경 팀장은 심히 덜컹거리는 차 안에서 책을 꺼내 읽어 김팀장의 비난을 받았다. 물론 조금만 읽다가 집어 넣었다.

 

<사진설명> 책 읽는 이수경 팀장. 읽은 거 맞어? ㅋㅋ

 

한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장어집. 혹시나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잠깐 드리자면... 파주 탄현면에 있는 갈릴리농원이라는 곳으로 양식장이 있어 직접 키운 장어를 즉석에서 손질해 준다. 1kg 28,000원으로 성인 3~4명이 먹을 수 있다. , 메뉴는 오로지 장어뿐이며 식사가 없기 때문에 밥과 김치 등은 싸가지고 가야 한다. 간식도 챙겨가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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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집에 도착하자마자 모두들 좋아라 했지만 특히 김수량 과장과 소인환 과장은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량 과장은 장어의 통통함과 크기가 큼에 너무나 만족스러워하며 장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소인환 과장은 한 손으로는 쌈을 싸서 입에 넣고, 다른 손으로는 잘 익은 장어조각을 본인 앞으로 열심히 챙겼다. 심지어 말도 없었다.

 

이 날의 관심사는 당연 장어 꼬리!! 대충 계산해 볼 때 장어가 약 9마리 정도 나온 것 같은데 경쟁이 나름 치열했다. 테이블을 2개 잡았는데 일단, 어린 솔로 AE들은 유부남이신 소과장에게 몰아주었고, 소과장은 나름 뿌듯해 했다. 우리의 김과장은 소과장 생각해주는 척 꼬리 드시라고 앞에 놓아주었다가 약 10초 후 "? 꼬리가 아직 남았네?" 하면서 도로 가져가려 했다가 김팀장에게 저지를 당하자 아니 왜 아직도 안 먹어서 사람 헷갈리게 하냐며 소과장에게 윽박질렀다.

 

세림, 정은, 소윤, 택근이 앉은 옆 테이블에서는 꼬리의 행방이 묘연해 추적을 하게 됐다. 꼬리를 먹은 사람이 없다는데 남아 있지 않았던 것. 모두 그 당시 잠시 자리를 비운 소윤을 의심했고, 자리에 돌아온 소윤은 우리를 보며 이렇게 얘기했다. "? 꼬리 별로 안 먹었는데... 3?" 9개 중에 3개를 먹은 것에 격분한 김과장과 몇몇 사람들이 소윤에게 강하게 항의를 했다. 특히 김과장은 꼬리 먹어봤자 쓸 데도 없으면서 뭐냐고 따졌다가, 그러는 김과장도 쓸 데가 없긴 매한가지라는 얘기를 들어야 했다. 다들 장어를 배터지게 든든하게 먹고 뿌듯해하며 내일부터 힘이 펄펄 넘쳐 일을 너무 잘하면 어쩌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대며 회식을 정리했다.

Posted by 트레이

 

-> 원래는 팀 공유용으로 만들었는데, 사진이 너무 대박이어서 우리끼리 보기 아까워 보냅니다.

나른한 오후 졸리시죠? 즐감 하세요~ ㅋㅋㅋㅋ

 

 

지난 17일 저녁, 정말 크고 힘든 일을 치르고 출근한 김수량 과장을 위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수량 과장이 드라이브를 하고파 해서 "전적으로 수량 과장의 뜻에 따라" (김진희가 가자고 우긴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절대 아니라는 말씀 ㅋㅋ차를 타고 조금 멀리 나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북한강을 끼고 달리다 보면 나오는 양수리에 있는 봉주르라는 한식을 파는 노천카페입니다.

 

우리 수량 과장이 드라이브 코스와 봉주르를 너무나 맘에 들어해 장소를 추천한 김팀장은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수량 과장, 얼마나 좋았으면 왠 남자한테 전화해서 봉주르 왔다고 자랑하느라 밥먹으러 방에 들어오질 않았다는...

과장님!! 그 남자는 누구야? ㅋㅋ

 

수량 과장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은 약 10초간, 그 외에는 다들 식사 자리 마련 의의를 잊고 수량 과장을 구박했다는 후문이...

(수량 과장이 없는 동안 마음 놓고 계란 노른자를 먹었다느니 등등 ^^;;)

 

<참고> 김수량 과장 5종 세트를 아시나요?

"닥쳐!" "미친거 아냐?" " 아니 이런 망언을~"에 이은

"나 이거 먹어도 돼?" "진짜지?" -> 궁금하신 분들은 최정은에게 문의하세요, 똑같이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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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나서 야외에 마련된 모닥불 앞에 앉아 딸기, 음료수, 과자와 함께 고구마를 구워먹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요즘 들어 나날이 예뻐지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 센스쟁이 김진희 팀장이 준비했답니다. 움화화화

그러나 정작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원래 예뻤다는거... ㅋㅋㅋㅋ 죄송 ㅡ.

 

 

<굴욕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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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에 고구마 굽고 있는 오대리, 매운 연기에 표정 예술입니다.

그러나 김팀장이 하고 픈 말 : "오대리, 그 때는 좋아서 하는 척 하더니만, 진짜 하기 싫었구나?"

의자에 재가 날린 줄 모르고 앉았던 오대리 엉덩이에 재가 하얗게 묻자 여자분들이 서로 털어주고파 했다는 후문이 ㅋㅋ

 

<굴욕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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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환, 윤소윤, 김수량이 고구마가 맛있게 구워지길 기다리며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른쪽에 짱박힌 최정은은 과자 들고

만족스럽게 웃으며 자고 있다 -> 김수량 과장 멘트임

 

 

<굴욕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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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맛있게 구워진 군고구마를 들고 맛있게 먹으며 기념 사진 촬영

그런데.... 누구하나 제대로 된 인간이 없네요. 특히 김진희팀 여성분들 미모 정말로 뛰어나십니다.

포토그래퍼 최정은. 우리 정은이 사진 정말 잘 찍는 구나 ㅋㅋㅋ

오늘의 대박 사진입니다 그려...

 

 

<뽀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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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진 고구마를 꺼내 나란히 정렬하는 오대리. 옆에서 완전 일자로 잘 놓았다는 말에 오대리 답하길~

"제가 반듯하게 살아서 그래요"

그럼 우리 오대리는 반듯하게 살아서 쉽지만 비싼 남자? ㅋㅋㅋ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이상 스토리텔러 김팀장이었습니다.

 

전 그럼 담에 다시.. 두둥!!~

Posted by 트레이

[현장 르뽀]

지난 27일 저녁 김진희팀 회식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가? / 김진희 객원 기자

-한마디로 난리가 났었다

 

지난 3 27일 오후 7 30분경 종로 2가 먹자골목. 늘 그렇듯이 젊은 이들과 넥타이부대 아저씨들이 뒤엉켜 술집을 찾는 가운데 6명의 직장인이 종로 거리를 헤매고 있었다. 바로 트레이 김진희팀의 김진희팀장, 소인환 과장, 김수량 과장, 윤소윤, 최정은, 오택근 대리(필자 마음대로 순)

 

이들이 종로에 온 것은 3월 팀 회식 때문이다. 회식 메뉴는 투표를 통해 치킨과 생맥주로 정했는데 김진희팀의 모 팀장은 간만에 하는 회식인데 젊음을 느끼고 싶다며 대학생이 넘치는 신촌에서 치킨을 먹자고 제안했다. 그녀가 추천한 곳은 바로 둘둘치킨 신촌점.

그러나 젊음은 종로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 굳이 신촌으로 갈 필요가 있냐는 소과장의 제안과 포토이벤트 라운딩를 나섰던 김수량 과장의

늦은 복귀로 인해 장소를 종로로 급선회 한 것. 종로 2가에서는 보드람 치킨이 가장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갔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20분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이에 몹시 굶주려 있던 팀원들은 절대 기다릴 수 없다며 삽겹살을 먹으며 치킨집 자리를 기다리자고해 삼겹살 집으로 향했다.

 

자리를 배치하는 과정에서 팀원들은 팀장을 기준으로 좌과장, 우대리를 배치했다. 팀원들은 본인들이 배치를 하고도 깜짝 놀랬다. 과연 트레이에서도 남자가 2명이나 있을 수 있다니 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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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지난 27일 저녁 종로 한 삼겹살 집에 도착한 좌과장, 중팀장, 우대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팀장은 남자 사이에서 너무나 좋아하면서도 "설마 이 줄이 남자줄은 아니지?" 하며 본인의 성정체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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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 지난 27일 저녁 종로 한 삼겹살 집에 도착한 미소녀(米少女: 쌀을 적게 먹는 여자. 그러나 고기와 반찬은 많이 먹는다) 팀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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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지난 27일 저녁 종로 한 삼겹살 집에 도착한 소인환 과장이 유부남 경력으로 쌓인 삼겹살 뼈바르기 신공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삼겹살 6인분과 버섯사리 2인분, 소주 2, 사이다 한병, 김치와 각종 반찬 등을 무려 한시간만에 해치우고 바로 치킨을 먹으러 갔다. 배가 부르다던 그와 그녀들은 가볍게 맥주 3천과 치킨 세마리를 먹어 치웠고, 첫 장소로 치킨집에 왔었으면 닭 수십마리 먹을 뻔 했는데 삼겹살을 먹고 와서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삼겹살 집에서 이미 소주를 살짝 걸친터라 조금씩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자 소과장은 맨날 40~50대 아저씨들과 소주마시면서 정치, 경제, 사회를 논하다가 젊은 동료 여직원들과 함께 술을 마시니 너무나 기쁜데 감이 너무 많이 떨어져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다가 김과장이 날린 닥쳐 한마디에 최정은이 치킨을 마구 치자 80년대 출신 직원과 공감할 수 있는 행동이 있어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곧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오대리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과정에서 김팀장이 일주일 동안 인사를 시키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해명하라는 최정은의 강력한 항의가 있었다. 무려 일주일간 김팀장이 오대리를 소개시키지 않고 혼자 독점했다는 것. 이에 김팀장은 오해라며 너무 바빠서 그랬다고 사죄했고 항의는 일단락됐다.

 

뒤이어 윤소윤은 친구 결혼식장에 갔다가 예식장을 알아보러온  김정호이사, 정수영팀장과 마주쳤었던 가슴 떨렸던 순간을 설명했다. 특히 두분이 손을 꼭 잡고 있어서 더욱 당황스러웠다고. 2달간 이에 대해 말할 수 없었던 자신의 안타까운 과거를 회상하며 술잔을 기울였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한 배탈로 잦은 지각을 연출하던 김팀장은 회식에서도 역시나 팀장답게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려 2번이나 화장실을 들락날락 한 것. 게다가 2번째 화장실에서는 본인의 검정색 팬티 스타킹을 무릎까지 찢어먹구서는 팀원들 앞에서 치마를 들춰올려 보여주는 등 물의를 일으키기도. (자료 사진 없음)

 

오대리에게는 82년생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는 외모에 대한 문의가 상당했다. 다들 70년대 생이라고 해도 누구나 다 믿겠다고 하자 이에 반발해 본인은 70년대 사람들이 어떤 만화를 보고 자랐는지 도통 알수가 없기 때문에 80년생까지만 나이를 올릴 수 있다고 주장해 팀원들의 빈축을 샀다. 이에 김팀장이 오대리는 소문자 에이형이라고 하자 소문자는 아니고 건전지 사이즈 트리플 A(AAA)라고해 썰렁하다며 다시 한번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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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지난 27일 저녁 삼겹살을 먹고 종로 치킨집에 도착한 일행들. 이들은  15분 가량 기다리면서 바로 전에 먹은 삼겹살을 거의 대부분 소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했다.>

 

치킨과 생맥주를 마신 이들은 곧바로 노래방으로 장소를 옮겼다. 노래방에서는 역시나 최정은의 활약이 돋보였다. 노래는 안하고 뻣뻣 웨이브와 스포츠댄스, 지멋대로 댄스, 코믹댄스, 깜찍 댄스 등 다양한 댄스를 구사한 것. (아마 이대목에서 다들 최정은이 회식에서도 술 많이 마셨나? 궁금하시겠지만 별로 안마셨다는거~) 김팀장이 텐미닛을 누르고 정은에게 자리를 내주자 본인은 섹시댄스는 불가능하다며 손사래를 쳤다.

 

소과장은 젊은 분위기를 한껏 타고 흘러간 옛노래인 예스브라운의 "멀어진 너"를 부르며 랩과 나름 힙합 댄스를 선사했다. 잘나가던 때를 떠올리며 뭇 여성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기대했겠지만 노래를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별 호응은 얻지 못했다. (김팀장만이 노래를 알았다는 거~) 그러나 노래방에서도 역시 험악한 분위기는 연출되었다. 삼겹살집과 치킨집에서 생각보다 조용히 있던 김과장이 K2 김성면의 "잃어버린 너"를 눌러 다른 K2 담당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것. 김과장은 이러한 항의에 굴하지 않고 노래를 강행 했으나 실력이 딸리는 관계로 중간에 접어야 했다.

 

김팀장은 싸해진 분위기를 다시 돋우고자 스타킹 투혼을 발휘했다. 무릎아래까지 찢어진 스타킹을 신고도 런투유, 포이즌, 큐티하니, 일과이분의일 등의 노래를 부르며 다양한 댄스를 구사한 것. (역시나 자료사진 없음)

 

노래방에서 나온 팀원들은 회식비가 1인당 2만원 밖에 되지 않아 더이상 먹고 놀 수 없음을 안타까워했다. 특히 김팀장이 종로 산타페가 직장인들 즉석 만남의 온상이라고 하자 4차에 대해 매우 신중히 고려했다. 그러나 비용상의 문제와 다음날 출근 문제로 인해 아쉬움을 뒤로 한채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4월 회식을 기약했다.

 

<정리 : 종로 2가에서 김진희> 

Posted by 트레이
트레이 PR2팀의 이수경팀장이 동경모터쇼 팸투어를 다녀와서 개인 홈피에 쓴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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