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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무실에 여직원들의 염원인 새 가습기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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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붓는게 기존과 다르게 좀 편리하다. 특정 상표를 광고할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혀두는 바이다.



광화문에서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그전 가습기는 모두

프레인에 두고 왔던 트레이...

아직 새 사무실에 개인 인테리어조차 마무리 못한 직원들이 많아서,

개인 물품 신청이나 정리에 신경을 쓰다보니...

어느새 쌀쌀하고 건조해진 11월도 다 가는 시점.


항상 5층 빌딩의 모든 일을 총괄하시는 PCG 총무 박경철씨를 들들;; 볶아...

드디어 마련했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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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일은 도맡아 해주시는 박경철씨. 사진 찍는다니 급일 열일 모드 돌변~! (실은 항상 바쁨)


박경철씨는 센스도 만땅인가 보다.

가습기 모양이 마음에 들어, 여직원들이 무척 만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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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씨의 책상은 가장 많은 서류와 물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깨끗하다. 본받아야지~ ㅋ


사실 경철씨는 항상 바쁘다.

왜냐하면, 프레인 마커스 빌딩의 전체 일 외에 트레이, PCG, 마커스, 인사이트 미디어 등

총 4개 계열사의 총무 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요청사항은 하루에도 수십가지...

많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빠른 설치를 해준 그의 행동에 감사를 표한다.


마음같아서는 칭찬 릴레이에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또 다른 직원이 칭찬해주길 바라며, 오늘은 간략하게 적는다.


경철씨! 감사합니다.


                                            2007년 11월의 마지막 날.... from TREY
Posted by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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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rey.co.kr/trey_application.zip  <--- 지원서 다운로드
자세한 사항은
www.trey.co.kr 의 recruit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채용 관련 문의는
trey@trey.co.kr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트레이는 종합 컨설팅 그룹 PCG에 속해 있는 홍보대행사입니다.
2003년에 시작하여, 국내 유수 기업의 PR과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회사 PCG 소속답게, 동종업계와 비교하여 최고의 복지와 대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트북/식대/간식*음료 무한정 제공은 PCG에서도 트레이만 가진 강점입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2년 이상 경력자 상시채용 가능)
Posted by 트레이

이 글은 저희 PCG 식구인 마커스에서 9월 28일에 올리신 글을 펌했어요.

같은 빌딩을 쓰니, 이런 편리함이 있군요.^^



지난 한달여 동안 프레인마커스 빌딩의 지하는
일명 ' 광벽 프로젝트 ' 덕택에 공사중이었습니다. 드디어 얼마전 어둡고 퀴퀴한 냄새가 가득하던 지하공간을 마법처럼 회의실 및 식당/휴게실로 변신시키는 공사가 끝이 나고 오픈을 하였습니다.

이정도로까지 바뀔거라곤 생각못했는데, 너무나 이쁜 공간이 탄생하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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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기둥을 둘러싼 유리 책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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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피스 소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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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센스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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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회의실 사각 프레임의 유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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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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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시켜도, 따로 써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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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PrainMarkers Bldg 상주자들에게 점심이 제공될 주방 및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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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의 공식 명칭은 LI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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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살짝 허전한 유리 책꽂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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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면을 전부 채운 광벽의 효과...
(사실 이정도 밝진 않습니다 ^^;; 사진의 힘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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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미정이지만 곧 오픈식을 겸한 파티가 열릴 예정입니다.

삼겹살 파티라는 이야기도 있고, 와인 파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이미 했습니다... ㅋㅋ

꽃미남(??), 꽃미녀(?)들들 뿐 아니라,
미녀 많기로 소문난(?) Prain 의 임직원들까지 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PCG의 헌트 대표님께서 직접 요리와 서빙을 하실지도 모른다는 무성한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나중에 파티때 살짝 블로그를 통해 귀띔해 드릴께요 ^^



Posted by 트레이
안녕하세요~~~

PR 업무에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푸욱 빠진

초보 AE 피유입니다. ㅋㅋ (진심이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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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서는 AE(저희 회사는 PR 컨설턴트라고 부름)가 되기 위한 조건 등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역시나 아직은 반응이 미비합니다-_-! 다들 관심 좀 가져주세요~ 굽신 굽신



오늘은 어떤 홍보대행사를 선택해야 할지 적어볼까 합니다.

적어도 AE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회사가 좋을지 알아보고 싶을텐데요.

저같은 경우는 지인이 홍보대행사에 근무하고 있어서, 업계 소식에 좀 빠삭했습니다;;

저희 트레이와 또 다른 홍보대행사 프레인이 속해있는 컨설팅 그룹 PCG의 이름을 익히 들어왔던터라,

바로 지원을 했어요.

사실 지인은 제가 작은 회사에서 2~3년 정도의 경험을 쌓고, PCG에 지원하길 바랬는데,

전 그냥 지원해버렸죠. 남들이 흔히 말하는 스펙도 딸리는 데, 입사할 수 있었던 건

제가 가진 꿈과 열정을 많이 어필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그러면, 홍보대행사 구인광고는 어디에서 보며, 어떤 회사들이 좋을까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알려드릴게요.(정확하지 않고, 주관적일수도 있으니 절대적으로 보지는 말아주세요^^)

우선 홍보대행사는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전체 직원이 10명이하인 소규모 홍보대행사는
 
수백 곳에 이른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규모가 작다보니 2~3년내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회사도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널리 알려진 회사가 좋겠죠.

PCG(트레이, 프레인), KPR, 인컴브로더, 에델만 코리아 등이 널리 알려진 회사 중 하나입니다.

상위 회사들은 경력위주의 상시 채용을 실시하기 때문에, 인턴 등의 근무부터 시작하는 것도 입사의 좋은 지름길이 되겠죠.

요즘은 공채 시스템을 도입한 회사도 여럿있으니, 봄 가을 공채를 노려봄도 좋겠지만, 아직은 수시채용이 대세라는 것 잊지마세요~ ㅋㅋ


각 회사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채용공고가 항상 실려 있습니다.

또한, 잡코리아나 리크루트 같은 곳에도 공고가 실리지만, 홍보대행 파트를 따로 구분해주지 않아서

보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PR 아카데미 과정이 많이 있는데, 그곳에서 추천을 받거나, PR 커뮤니티 공고를 보고 지원하는 게

가장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PR 협회나 관련 커뮤니티 주소입니다.

http://www.koreapr.org

http://www.kprca.or.kr

http://kaspr.or.kr/

http://www.prin.co.kr

등이 있습니다.

관련 강좌나 정보등을 들을 수 있으니, 자주 들러보는 것이 좋겠죠^^?


그러면, 뽀인트만 코옥~ 찝어서 말하자면...

어떤 홍보대행사가 좋을까요?

널리 알려지고, 복지가 좋고, 좋은 고객사를 담당하고 있는 회사에 평판까지 좋은 회사가 좋겠죠?
(울 회사? ㅋㅋㅋ 넘 아부떤다 ㅋㅋ)

또한, 직원수가 많은 회사는 배울 점도 있고, 사내 경쟁도 되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더 커지는 등...

여러모로 좋겠죠?

그러나...

본인의 열정을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회사... 그런 회사가 정말 내가 들어가야할 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례로, 우리 PCG에 지원했던 한 구직자는 3차 면접에서 떨어졌답니다.

그는 낙방에 관한 연락을 받고, 회사에 아주 큰 케익을 보냈습니다.

꼭 맞는 인재가 되어 다시 시험보겠다고... 꼭 돌아오겠다고...(I'll be back-_-인가 ㅋㅋ)

그 케익을 PCG 고문이신 여준영 대표님이 보시고,

"저런 열정이면 충분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 무조건 채용해라."라고 하셔서 채용이 되셨다고 하더군요.

물론, 회사가 크니 이런 일도 가능하지만, 그 구직자가 본인의 열정을 순수하게 드러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하늘이 도운게 아닐까 하는 저의 억측입니다. ㅋ

그 구직자분 어떠냐구요? 누구보다도 승승장구 잘 나가는 PR 컨설턴트가 되었다는

훈훈한 후일담이 전해져 옵니다.


열정을 가진, 감각 있는 PR 컨설턴트를 꿈꾸는 자여~~~

원하는 곳에 다 취직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트레이도 요즘 채용공고 중이랍니다~)


그럼 오늘도 피유의 PR배우기 2탄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홍홍

제발 회가 거듭될 수록 반응이 좀 있길 바라며-0-;; 물러갑니다.




Posted by 트레이
안녕하세요. 트레이의 왕 초보 AE '피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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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트레이 블로그에 저의 이야기를 담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홍홍~

앞으로 제가 PR을 하면서 배우는 점, 모르는 점, 느낀 점 등을 가감없이~

자주 올리도록 할게요^^*



오늘은...

PR하면 떠오르는 홍보대행사에 입사하는 노하우를 올려볼까 합니다.

홍보대행사라는 표현이 일반인에게는 잘 노출이 되지 않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홍보 업무를 대행하거나 홍보 관련 컨설팅 등을 해주는 회사라고 보면 됩니다.

그 곳에서 기업의 홍보 업무를 대행하는 이들을 전문적으로,

AE(Account Executive : 홍보담당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 초보 피유도 입사하자마자 피유 AE입니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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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무지 멋져보임~ ㅋㅋ)



우선,

AE가 되기 위해서는...

글도 잘 써야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글은 정말 잘 쓰지만, 낯을 심하게 가리고, 사람들 앞에서 말을 더듬거리기까지 하는 사람이

고객사와 기자들을 만난다고 생각해 보세요-_-!

그런 분은 홍보대행사 보다는 인터넷 작가로 ㄱㄱ싱~! ㅋㅋ



또한, 성실해야 합니다.

수시로 기자들의 스케쥴에 맞춰서 보도자료를 릴리즈하거나,

미팅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게으르거나 불성실하면, 아무래도 기사가 덜 나가겠죠?

기자들은 불성실하거나, 욕심없는 AE 관심 없어 한답니다.

그러는 저 피유는 성실할까요???

후-_-... 노력중이죠....... ㅠㅠ 꾀 안부리려고 엄청 신경은 쓰는데;;



그리고, 요즘은 어학 능력이 AE 되는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글로벌~~~한 시대에 살고 있다보니...

어느 직장이나 영어 등의 외국어 능력을 요구하지만,

홍보대행사쪽에서는 그 어학 능력이 점점 필수 조건이 되었답니다.

일은 잘하지만, 외국어는 안되는 경력 5년차 AE 'A'씨

경험은 별로 없지만, 영어 PT나 작문이 가능한 경력 1년차 AE 'B'씨

이 두 사람에게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계 기업 소비재를 맡긴다면, 누가 적당할까요?

네~ 그렇습니다!

정답은 영어를 잘하는 B씨가 되겠죠~

그 B씨가 5년의 경력을 쌓는 날...

A씨의 경력과 B씨의 경력이 같을까요?

아마도 하늘과 땅차이겠죠~

확실히 AE에게 외국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입사를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한 듯...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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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나구요?

저 역시 영어는 초보 수준;;; 작문은 그나마 된다지만... 듣기와 말하기는 ㅠㅠ

꾸준히 업글할 생각이에요~ 진짜 업글할 거에요 ㅠㅠ 언젠가는;;; ㅋ



그러나.........

AE에게 정말 중요한 건, 감각입니다.

AE는 시사와 트렌드에 민감해야 합니다.

보도자료는 이슈와 결합한 아이템도 많고,

AE가 사람들과 자주 만나는 직업이니 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대화를 이끄는 요소인데,

AE가 둔감하다고 생각해보세요!

쌍팔년도 이슈를 갖고 와서는 억지로 짜맞춘 보도자료...

기사들이 반갑다고 써 줄까요?

온라인이 대세인 요즘 시대에,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는 것조차 모르는 AE...

아이디어가 중요한 홍보업계에서,  특출난 아이디어 하나라도 낼 수 있을까요?

시사가 뭔지... 경제가 뭔지... 도통 둔한 사람은 저얼대~~~

AE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부분을 어필해서 입사하게 된 case에요. ㅋㅋ(자랑인가-_-)

홍보대행사에 들어가고 싶은 많은 대학생분들, 구직자 분들...

빠른 트렌드 감을을 익히는 것도  AE가 되는 지름길 중에 하나이니

오늘부터 열심히~ 눈팅하세효^^* ㅋ

눈팅하다보면, 언제가는 굉장히 센세이셔널해진 본인을 느낄거에요.


오늘  올린 내용은 제가 홍보대행사에 입사해서,

많은 선배님들과 고참님들께 들은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그러면 2탄에서 만나요~~~

즐감 부탁요!




Posted by 트레이
PCG 뉴스레터 10월 30일자에 소개된 트레이 PR2팀 이지애 AE의 자기소개서 전문입니다.
전문 아래 remark란은 PCG 뉴스레터의 편집인이 쓴 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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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릴레이 기고] 사랑해요 트레이~ – 트레이 이지애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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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

‘진실되고 현명한 사람이 되자라는 생각을 뿌리 삼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참으로 어렵다는..)

특히 진솔됨 이란 말 그대로 진실함과 솔직함이 겸비되어야 가능한 것이겠지요.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늘 제 모토로 생각하고 실천하려고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만 같네요.

 

하지만, 양심과 용기만으로도 남 앞에 드러낼 수 있는솔직함은 부끄럽지 않을 만큼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이 보든 안 보든 항상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는진실함이 제겐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는 그진실함현명함을 갖춰가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보려고 합니다.

 

홍보일에 있어서진실함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직업 이다 보니, 사람을 대하는 게 가끔은 의무감으로 인해 진실되지 못한 채 얼렁뚱땅 식의 만남으로 지나쳐 버릴때가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요즘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과연 제 모토를 이루기 위한 삶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유난히도 많이 고민하고 있답니다..여러분은 어떤 모토로 살아가는지 궁금하네요.

 

- 받는 것에만 익숙했던 사람

시간이 지나면 무디어 지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선명해 지는 것들도 있기 마련입니다..저는 진해지고 깊어지고 또렷해 지는 그 기억들로 마음이 아픈 나날을 보냈답니다여러분, ‘주지 못한아쉬움으로 아파하지 말고, 아낌없이 주세요. 마음 아픈 이야기는 여기서 접어둘께요. ^.^

 

트레이

- ‘열정을 알아봐 주었던 트레이.

그냥 막연히돈을 벌어서 여행을 가겠다는 목표로 프레인 클리핑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답니다. 하다 보니 홍보일이눈물 나도록하고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이력서에도눈물 나도록하고 싶다며 저희 김정호 대표님께 동정심에 호소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하. ^^  열정을 알아봐줬던 트레이. 열정이 지금도 뜨겁게 심장 한가운데서 뛰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그때보다 식은 건 아닌지

 

트레이는 제게..

사회를 알게 해줬고,

홍보의 재미를 느끼게 해줬으며

좋은 사람들을 선물로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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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트레이 가족들. (작년 PCG Night 때라 최종 업데이트 된 멤버 구성은 아니에요 ^^;;) 귀여운 지선(이지선2)이가 빠졌네요.

그리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부담 없이 언제든 함께 해주는 사람들.

 

사랑해요~^^  뉴스레터 핑계삼아 쑥쓰러운 한마디 던져 봅니다.

 

REMARK: 이지애 AE가 트레이에 대한 사랑이 정말 대단합니다. 자신이 일하는 곳을, 그리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열정의 근원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지애 AE는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 아픈 이야기가 너무 추상적이라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합니다. 암튼 솔직한 글 감사합니다.

Posted by 트레이

PCG 뉴스레터 10월 18일자에 소개된 트레이 PR2팀 이지선 AE의 자기소개서 전문입니다.
전문 아래 remark란은 PCG 뉴스레터의 편집인이 쓴 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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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릴레이 기고] 센프란시스코에서의 행복한 1년 – 트레이 이지선2 AE

 

안녕하세요. 트레이 이지선 입니다.

 

2007 3 19 트레이에 첫 출근하여 광화문에 정이 들기 시작할 때쯤 훌쩍, 강남사옥으로 트레이가 이전을 하는 바람에 아마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 대해서 무엇을 말해 드려야 할까 고민하다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한 일 년이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방방곡곡에서 온 친구들로부터 간접적으로나마 세계를 경험하고 다인종 다문화를 경험한 그 일 년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다른 문화, 다른 성 정체성 (샌프란시스코는 게이들의 천국으로 유명하지요), 다른 인종 등을 포함해 나와 다른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은 그 때 제가 배운 것 중 하나입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제가 간 학교에는 국제 교환 학생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서, 17개국에서 온 120명의 학생들이 똘똘 뭉쳐 정말 잘도 돌아 다녔었죠. 목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파티를 하고 월요일부터 수요일 저녁까지는 틈만 나면 사진에서처럼 캠퍼스 잔디밭에 널 부러져 태양을 받았답니다.

 

아무쪼록 아래 사진들 보시면서, 저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함께 느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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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MARK: 아니 그럼 센프란시스코에서는 파티에 잔디밭 일광욕에…. 맨날 놀기만 했다는 말이네요^^ 부럽습니다. 이지선 AE는 어제 기고문 순서가 바뀌는 바람에 마음 놓고 있다가 부랴부랴 쓰느라 바쁜 와중에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일정 참고하시어 급하게 서둘러 작성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씁시다.

Posted by 트레이

PCG 뉴스레터 10월 09일자에 소개된 트레이 PR2팀 이서경 AE의 자기소개서 전문입니다.
전문 아래 remark란은 PCG 뉴스레터의 편집인이 쓴 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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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릴레이 기고] 내가 잘하는 것 / 못하는 것– 트레이 이서경 AE

 

다시 한 번 느끼는 거지만, 제 자신을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기란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저도 쉬운 길을 택했습니다. ^^; 저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로 단편적으로나마 저의 성격과 취향, 환경들을 드러내 볼까 합니다. 그래도 아래의 선정 항목에는 나름대로의 고민은 있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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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 것>

웃기

‘웃기지 못하면 웃기라도 하자.’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굳이 생각 때문이 아니라 원체가 허파에 바람이 들어간 것처럼 별 것도 아닌 일에 웃기도 하구요. 중학교 때에는 좋아하는 국어 선생님 수업 시간에 일어나서 책을 읽다가 이유도 없이 계속 웃는 바람에 결국에는 주저 앉아 울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하나둘 보이는 눈가의 잔주름 때문에 활짝 웃는게 자꾸 망설여 지지만그래도 웃어야 겠지요? 비싼 아이크림을 챙겨쓰면서

 

공상하기

이 생각, 저 생각, 생각이 넘쳐 나는 머리 속에 상상의 나래를 펴고 훨훨 날아다니는 저의 생각들은 주로 시나리오를 끄적이거나(설정만 잡아놓고 막히지만), 나쁜 상상으로 빠지거나(지하철 역에 서있는 나를 누군가 밀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하는 우려), 또는 일확천금을 꿈꾸는(주로 로또 1등이 되는) 공상이 되지요. 제게 공상은 여러가지 변수를 예측해보는 시뮬레이션이 되기도 하고 지루한 시간을 달래는 놀이이자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 혼자 피식거려 주변 사람을 소외시킨다거나 혼잣말을 해 깜짝 놀래 킨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기념일 챙기기

부모님을 비롯해, 친구, 선배 등 주변 사람들의 소소한 기념일들을 잘 챙기는 편입니다. 덕분에 배려심이 많다는 칭찬도 가끔 듣기도 합니다. 다만, 가장 유용한 베풂의 대상이 될 변변한 남자친구 하나 없었다는게 아쉬울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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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하는 것>

친한 척 하기

예전에도 그랬지만 PR일을 하면서 정말 어렵다고 느끼는 일 중 하나입니다. 주변에 다들 너무나 훌륭한 스킬들을 가지고 계셔서 곁눈질로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언젠가는 저도 처음 보는 사람과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겠죠.

 

추위 견디기

추위… 참 못 견딥니다. 하얀 눈의 낭만에는 전혀 관심도 없이 겨울이면 입버릇처럼추워’, ‘추워죽겠어를 달고 사는 탓에 주변 사람들에게 참 타박을 많이도 받았습니다. 몸에 열도 많고 남들보다 피하지방도 두꺼운 제가 왜 이렇게 추위를 못 견디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곧 제가 정말정말정말 싫어하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 ~ 진짜 따뜻한 봄만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기

계단을 올라가다 넘어져서 무릎을 8바늘 꿰매고, 내려가다 굴러서 엄지 발가락이 부러졌던 저는 심한 계단 공포증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신발을 스케이트 삼아 계단 모서리 네댓개를 타고 내려가길 서너 차례다행히 그로 인한 큰 부상은 없었지만 계단에 대한 두려움은 올라갈 때 더 커서 자주 발을 헛 딛는 편입니다. 혹시 저와 계단을 오를 때, 제가 덥석 손을 잡거나 뒤쳐져서 혼자 천천히 오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원래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근래 사진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지난 봄 소매물도에서 찍은 사진들로 대신하려 합니다. 소매물도 정말 아름다운 섬이에요. 다들 기회가 되신다면 꼭 12일 일정으로 다녀오세요~

 

REMARK: 트레이 가족들은 강남으로 이사 가서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잘 지내죠?^^;; 어쩐지 저한테 쌀쌀맞게 대한다 했더니 친한 척을 못해서 그랬군요. 하하~ 농담입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내일은 이선경 AE 차례입니다.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