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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PR2팀의 이수경팀장이 동경모터쇼 팸투어를 다녀와서 개인 홈피에 쓴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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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 이틀전.


전세계 기자들이 땀을 뻘뻘흘리면서

일본 닛산의 자존심, GT-R의 부활..

그 순간을 담기 위해 노력했던..


오다이바로 가는 길..

레인보우 브릿지..

그게 내가 일본에서 본 것중 가장 이쁜 거였어. ^^


실은.. 그 앞에 있다는 유명한 온천에 더 가고 싶었지만 ㅋㅋ



2007.10.22

@ 오다이바







Shiro Nakamura 인터뷰를 하기 전이였는데..

인터뷰를 하고 나서..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


옆으로 펼쳐진채 굴곡이 있었던 스크린이 있던 presentation room과 라인으로 연결되었던 작업실들이 기억에 남아.  


디자이너 룸 천장에 달려있던 비행기들도 ^^


너무 많이 걸어 힘들긴 했어.. ㅠ.ㅠ


2007.10.23
@ 아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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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1시간 전부터.. 백대가 넘는 카메라와 천명이 넘는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던.. 닛산 부스..


한 사람의 부탁으로 팔자에 없는 동영상 촬영했음.

15분 동안.. 팔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음. ㅠ.ㅠ


GT-R 엔진 소리, 피보2의 깜찍한 움직임,

그리고 Carlos Ghosn의 자신감 넘치는 presentation이 인상적이였던..



2007.10.24

@ 마쿠하리 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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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프레스센터는

킨텍스에서 보낸 11일만으로 충분할 줄 알았는데..

이틀 동안 내가 기지로 삼았던 공간.

 

LAN이 불안정해서 많은 기자들이 불평했지.

킨텍스에서 그랬으면.. 내 머리칼이 다 섰겠지만..

이때는 그게 내 소관이 아니니까.. ㅋ

 

자료 정리를 빨리 해야해서..

타자치는 내 손가락 안 보였다니까.. ㅋㅋ

 

기자분 중 한분이 말씀하시길..

"이팀장이 어째.. 기자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다니네.. 좀 쉬엄쉬엄해.. 넘 힘들어보이네.. 점심은 먹고 해야지.."

 

Because I had to.. ㅠ.ㅠ

(I didn't tell him..)

 

 

2007.10.25

@ 마쿠하리 메세

Posted by 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