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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R 업무에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푸욱 빠진

초보 AE 피유입니다. ㅋㅋ (진심이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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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서는 AE(저희 회사는 PR 컨설턴트라고 부름)가 되기 위한 조건 등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역시나 아직은 반응이 미비합니다-_-! 다들 관심 좀 가져주세요~ 굽신 굽신



오늘은 어떤 홍보대행사를 선택해야 할지 적어볼까 합니다.

적어도 AE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회사가 좋을지 알아보고 싶을텐데요.

저같은 경우는 지인이 홍보대행사에 근무하고 있어서, 업계 소식에 좀 빠삭했습니다;;

저희 트레이와 또 다른 홍보대행사 프레인이 속해있는 컨설팅 그룹 PCG의 이름을 익히 들어왔던터라,

바로 지원을 했어요.

사실 지인은 제가 작은 회사에서 2~3년 정도의 경험을 쌓고, PCG에 지원하길 바랬는데,

전 그냥 지원해버렸죠. 남들이 흔히 말하는 스펙도 딸리는 데, 입사할 수 있었던 건

제가 가진 꿈과 열정을 많이 어필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그러면, 홍보대행사 구인광고는 어디에서 보며, 어떤 회사들이 좋을까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알려드릴게요.(정확하지 않고, 주관적일수도 있으니 절대적으로 보지는 말아주세요^^)

우선 홍보대행사는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전체 직원이 10명이하인 소규모 홍보대행사는
 
수백 곳에 이른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규모가 작다보니 2~3년내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회사도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널리 알려진 회사가 좋겠죠.

PCG(트레이, 프레인), KPR, 인컴브로더, 에델만 코리아 등이 널리 알려진 회사 중 하나입니다.

상위 회사들은 경력위주의 상시 채용을 실시하기 때문에, 인턴 등의 근무부터 시작하는 것도 입사의 좋은 지름길이 되겠죠.

요즘은 공채 시스템을 도입한 회사도 여럿있으니, 봄 가을 공채를 노려봄도 좋겠지만, 아직은 수시채용이 대세라는 것 잊지마세요~ ㅋㅋ


각 회사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채용공고가 항상 실려 있습니다.

또한, 잡코리아나 리크루트 같은 곳에도 공고가 실리지만, 홍보대행 파트를 따로 구분해주지 않아서

보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PR 아카데미 과정이 많이 있는데, 그곳에서 추천을 받거나, PR 커뮤니티 공고를 보고 지원하는 게

가장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PR 협회나 관련 커뮤니티 주소입니다.

http://www.koreapr.org

http://www.kprca.or.kr

http://kaspr.or.kr/

http://www.prin.co.kr

등이 있습니다.

관련 강좌나 정보등을 들을 수 있으니, 자주 들러보는 것이 좋겠죠^^?


그러면, 뽀인트만 코옥~ 찝어서 말하자면...

어떤 홍보대행사가 좋을까요?

널리 알려지고, 복지가 좋고, 좋은 고객사를 담당하고 있는 회사에 평판까지 좋은 회사가 좋겠죠?
(울 회사? ㅋㅋㅋ 넘 아부떤다 ㅋㅋ)

또한, 직원수가 많은 회사는 배울 점도 있고, 사내 경쟁도 되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더 커지는 등...

여러모로 좋겠죠?

그러나...

본인의 열정을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회사... 그런 회사가 정말 내가 들어가야할 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례로, 우리 PCG에 지원했던 한 구직자는 3차 면접에서 떨어졌답니다.

그는 낙방에 관한 연락을 받고, 회사에 아주 큰 케익을 보냈습니다.

꼭 맞는 인재가 되어 다시 시험보겠다고... 꼭 돌아오겠다고...(I'll be back-_-인가 ㅋㅋ)

그 케익을 PCG 고문이신 여준영 대표님이 보시고,

"저런 열정이면 충분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 무조건 채용해라."라고 하셔서 채용이 되셨다고 하더군요.

물론, 회사가 크니 이런 일도 가능하지만, 그 구직자가 본인의 열정을 순수하게 드러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하늘이 도운게 아닐까 하는 저의 억측입니다. ㅋ

그 구직자분 어떠냐구요? 누구보다도 승승장구 잘 나가는 PR 컨설턴트가 되었다는

훈훈한 후일담이 전해져 옵니다.


열정을 가진, 감각 있는 PR 컨설턴트를 꿈꾸는 자여~~~

원하는 곳에 다 취직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트레이도 요즘 채용공고 중이랍니다~)


그럼 오늘도 피유의 PR배우기 2탄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홍홍

제발 회가 거듭될 수록 반응이 좀 있길 바라며-0-;; 물러갑니다.




Posted by 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