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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뉴스레터 10월 18일자에 소개된 트레이 PR2팀 이지선 AE의 자기소개서 전문입니다.
전문 아래 remark란은 PCG 뉴스레터의 편집인이 쓴 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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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릴레이 기고] 센프란시스코에서의 행복한 1년 – 트레이 이지선2 AE

 

안녕하세요. 트레이 이지선 입니다.

 

2007 3 19 트레이에 첫 출근하여 광화문에 정이 들기 시작할 때쯤 훌쩍, 강남사옥으로 트레이가 이전을 하는 바람에 아마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 대해서 무엇을 말해 드려야 할까 고민하다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한 일 년이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방방곡곡에서 온 친구들로부터 간접적으로나마 세계를 경험하고 다인종 다문화를 경험한 그 일 년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다른 문화, 다른 성 정체성 (샌프란시스코는 게이들의 천국으로 유명하지요), 다른 인종 등을 포함해 나와 다른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은 그 때 제가 배운 것 중 하나입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제가 간 학교에는 국제 교환 학생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서, 17개국에서 온 120명의 학생들이 똘똘 뭉쳐 정말 잘도 돌아 다녔었죠. 목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파티를 하고 월요일부터 수요일 저녁까지는 틈만 나면 사진에서처럼 캠퍼스 잔디밭에 널 부러져 태양을 받았답니다.

 

아무쪼록 아래 사진들 보시면서, 저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함께 느껴 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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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MARK: 아니 그럼 센프란시스코에서는 파티에 잔디밭 일광욕에…. 맨날 놀기만 했다는 말이네요^^ 부럽습니다. 이지선 AE는 어제 기고문 순서가 바뀌는 바람에 마음 놓고 있다가 부랴부랴 쓰느라 바쁜 와중에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일정 참고하시어 급하게 서둘러 작성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씁시다.

Posted by 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