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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팀 공유용으로 만들었는데, 사진이 너무 대박이어서 우리끼리 보기 아까워 보냅니다.

나른한 오후 졸리시죠? 즐감 하세요~ ㅋㅋㅋㅋ

 

 

지난 17일 저녁, 정말 크고 힘든 일을 치르고 출근한 김수량 과장을 위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수량 과장이 드라이브를 하고파 해서 "전적으로 수량 과장의 뜻에 따라" (김진희가 가자고 우긴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절대 아니라는 말씀 ㅋㅋ차를 타고 조금 멀리 나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북한강을 끼고 달리다 보면 나오는 양수리에 있는 봉주르라는 한식을 파는 노천카페입니다.

 

우리 수량 과장이 드라이브 코스와 봉주르를 너무나 맘에 들어해 장소를 추천한 김팀장은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수량 과장, 얼마나 좋았으면 왠 남자한테 전화해서 봉주르 왔다고 자랑하느라 밥먹으러 방에 들어오질 않았다는...

과장님!! 그 남자는 누구야? ㅋㅋ

 

수량 과장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은 약 10초간, 그 외에는 다들 식사 자리 마련 의의를 잊고 수량 과장을 구박했다는 후문이...

(수량 과장이 없는 동안 마음 놓고 계란 노른자를 먹었다느니 등등 ^^;;)

 

<참고> 김수량 과장 5종 세트를 아시나요?

"닥쳐!" "미친거 아냐?" " 아니 이런 망언을~"에 이은

"나 이거 먹어도 돼?" "진짜지?" -> 궁금하신 분들은 최정은에게 문의하세요, 똑같이 해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을 먹고 나서 야외에 마련된 모닥불 앞에 앉아 딸기, 음료수, 과자와 함께 고구마를 구워먹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요즘 들어 나날이 예뻐지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 센스쟁이 김진희 팀장이 준비했답니다. 움화화화

그러나 정작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원래 예뻤다는거... ㅋㅋㅋㅋ 죄송 ㅡ.

 

 

<굴욕 사진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닥불에 고구마 굽고 있는 오대리, 매운 연기에 표정 예술입니다.

그러나 김팀장이 하고 픈 말 : "오대리, 그 때는 좋아서 하는 척 하더니만, 진짜 하기 싫었구나?"

의자에 재가 날린 줄 모르고 앉았던 오대리 엉덩이에 재가 하얗게 묻자 여자분들이 서로 털어주고파 했다는 후문이 ㅋㅋ

 

<굴욕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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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환, 윤소윤, 김수량이 고구마가 맛있게 구워지길 기다리며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른쪽에 짱박힌 최정은은 과자 들고

만족스럽게 웃으며 자고 있다 -> 김수량 과장 멘트임

 

 

<굴욕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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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맛있게 구워진 군고구마를 들고 맛있게 먹으며 기념 사진 촬영

그런데.... 누구하나 제대로 된 인간이 없네요. 특히 김진희팀 여성분들 미모 정말로 뛰어나십니다.

포토그래퍼 최정은. 우리 정은이 사진 정말 잘 찍는 구나 ㅋㅋㅋ

오늘의 대박 사진입니다 그려...

 

 

<뽀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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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진 고구마를 꺼내 나란히 정렬하는 오대리. 옆에서 완전 일자로 잘 놓았다는 말에 오대리 답하길~

"제가 반듯하게 살아서 그래요"

그럼 우리 오대리는 반듯하게 살아서 쉽지만 비싼 남자? ㅋㅋㅋ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이상 스토리텔러 김팀장이었습니다.

 

전 그럼 담에 다시.. 두둥!!~

Posted by 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