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바닥에 누워서 천장 사진을 찍는데 앵글속으로 트레이가 들어왔어요. 지금으로 부터 4년전에 제가 연필로 쓱쓱 그려 만든 심볼이죠. (저 자동차는 제가 장난삼아 천장에 붙여놓은것 입니다) 출력한 사진을 한참 바라보다가 저렇게 광고를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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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카피 한줄 없어도 "세상어디에나 트레이가 있다"고 소리치는 것 같지 않나요 ?.
이 광고 캠페인에 "Trey is all around" 또는 "Can't live without Trey" 또는 "Can't take my eyes off Trey" 라고 적어넣으려다가 (맞아요. 다 노래 가사예요) 트레이 가족들이 더 좋은 이름을 붙여 주실것 같아 이렇게 비워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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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여러분 모두가 주변에서 아주 쉽게 "all around Trey" 를 찾을수 있을 겁니다. 이 기회에 일상속의 "Trey" 를 찾아 한번씩 찍어보시고 나아가서 아무 글 없이 그렇게 찍은 사진들만 계속 업데이트 되는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함께 운영해 보는것도 정말 멋진 일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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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론. 트레이가 분사된 지 벌써 4년 째를 맞았습니다. 설립자로서 그동안 여러분께 따뜻한 말한번 제대로 건네지 못한채 이렇게 시간이 흘러 버렸죠. 그 길고 길었던 무심함이 만회될리는 없겠지만 한분 한분 떠올리며 찍은 세상에 한장씩 밖에 없는 "All around Trey" 광고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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